불교가 동아시아에 끼친, 따라서 중국을 통해 해석된 불교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읽고있는 책, 연속이다. 직전의 중국블교와 대동소이해서, 마치 복습하는 기분이랄까,,,,

중국의 시각에서 정리한 불교개론이니 의미없지는 않지만,,, 많이 부족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아무튼 개론서는 됐고, 본론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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