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동시대 중국여성노동자의 일상 탈출기'라고 붙이고 나니, 책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를 다 마친 기분이다. 

'중국만세'는 반어적인 수사다. 사실 난 중국을 좋아한다. '친중파', 이런 식으로 불릴 수 있겠다. 중국이 많이 궁금한 나에게 나의 동시대, (지은이 장리자가 64년 용띠이니 말띠인 나와는 동시대라 불릴 수 있겠다) 중국인의, 이제 서구화된 시선을 갑게 되었지만, 의 삶을 살피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이었다. 

 

 

 

 

한국에서 출간된 류짜이푸의 책은 다 읽었다. 그래서 말할 수 있다.

동어반복, (최소한 나에겐) 머리말로 족하다. 

 

 

 

한국에서 출간된 류짜이푸의 책은 다 읽었다. 그래서 말할 수 있다.

동어반복, (최소한 나에겐) 머리말로 족하다. 

 

 

 

중국술에 대한 (한국에서)가장 훌륭한 안내서.

이분 블로거도 좋다. 머리아프거나 화장실로 달려갈 필요없다. 바이주맛이다. 

 

유학, 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던져준 논문들 잘 읽었다.

맥락을 읽으려하지 않는 몇몇의 한국학자들의 너무 심한 '질투'는  살짝 짜증이나려했다. 

당신네 조국도 걱정좀 하세요..

 

중국 고대문화에 대한 다른 접근, 놀랍다. 그리고,

글쓴이와 다른 접근이 가능한 시각이 있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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