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고대 중국에서 음악이 차지햿던 위상을 생각하면 너무 늦은 이 분야의 책.
그러나 능력이 안되는 번역자들에 의해 난도질당한 비운의 책.
그럼에도 계속되었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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