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모던이라는 책을 사두고, 미적거리다가, 선배님이 기획한 30년대 상하이모던(스타일의) 전시회에 그녀가 주연한 영화가 상영된다길레, 급하게 읽은 책이다. 가볍고 쉽게 읽힌다. 중언부언 스타일의 이런 식은 좋아하지 않는다. 장만옥주연의 란링위도 아직 보지 못했지만, 30년대 식민지 상하이의 여인이 선택할 수 있는게 자살 뿐이라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