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읽는 방법.
주류, 서에 오염된 세계사가 아닌 서와 동이 함께한 진정한 세계사.
너무나 늦게 알게된 책, 그러나 문통때문에 알게됐다는게 썩 달갑지는 않다.
'중국 '책'을 읽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병한, 붉은 아시아, 서해문집(2019, 408쪽) (0) | 2022.08.04 |
---|---|
백원담 엮음, 중국과 비중국 그리고 인터 차이나, 진인진(2021, 348쪽) (0) | 2022.07.25 |
허쉐펑(김도경 편집번역), 탈향과 귀향 사이에서, 돌베개(2017, 320쪽) (0) | 2022.07.06 |
윤태옥, 개혁군주 조조 난세의 능신 제갈량, 역사의 아침(2012, 244쪽) (0) | 2022.07.03 |
만인만색연구자네트워크시민강좌팀, 달콤 살벌한 한.중관계사, 서해문집(2020, 2156쪽) (0) | 202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