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하다, 중국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필독서다. 나는 옮긴이와의 인연으로 알게되었고, 뜻하지 않는 발견이었다. 

한자의 기원을 중국의 문화를 통해 분석해내는 깊이가 예사롭지않다. '그냥 중국을 좀 안다'고 중국전문가 행세하는 사람들을 겪다 이런 작가를 만나게되면, 감탄하게된다. 

인류학자들 뭐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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