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하다, 중국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필독서다. 나는 옮긴이와의 인연으로 알게되었고, 뜻하지 않는 발견이었다.
한자의 기원을 중국의 문화를 통해 분석해내는 깊이가 예사롭지않다. '그냥 중국을 좀 안다'고 중국전문가 행세하는 사람들을 겪다 이런 작가를 만나게되면, 감탄하게된다.
인류학자들 뭐하고 있는지,,,
'중국 '책'을 읽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바야시 히로미쓰, 중국의 전통판화, 시공사(2002, 208쪽) (0) | 2018.07.18 |
---|---|
웨난, 상청융, 쉬즈룽 , 황제의 무덤을 훔치다 | 돌베개 | 2009, 391쪽 | 원제 中國盜墓傳奇 (0) | 2018.07.15 |
장광즈, 중국청동기시대_상, 학고재(2013, 328쪽) (0) | 2018.07.02 |
이상엽, 파미르에서 윈난까지, 현암사(2011, 308쪽) (0) | 2018.06.22 |
김능우 등, 중국 개항도시를 걷다, 현암사(2013, 428쪽) (0) | 201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