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책'을 읽다

리쿤우, 내 가족의 역사, 북멘토

취생몽사를 권함 2016. 9. 21. 09:13

많이 허전하다. 너무 많이 부족하게 느끼고 있는 취생몽사가 이상해지는 책이다. 중국에게 지난 100년간의 역사는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이 책의 주 내용인 일본과의 관계도, 유럽과의 관계도,,,

중-일전쟁에 대한 호들갑이 과잉반응으로 느끼는 것은 내가 중국인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