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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
노신(魯迅)과 요즘 한국정치 홍기돈 인생이 한순간에 누추해지는 것은-386정치인들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꿈에서 깨어났는데 갈 길이 없다는 것이다.” 임현치(林賢治)의 〈노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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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막는 자 개처럼 두들겨 패라” / 한겨례신문 책 소개
“개혁 막는 자 개처럼 두들겨 패라” _ 책&생각 _ 문화 _ 뉴스 _ 한겨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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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서재]인간 루쉰 읽기
최근에 출간됐지만 알게 모르게 지나간 책 중의 하나는 저우하이힝의 <나의 아버지 루쉰>(강, 2008)이다. 제목 그대로 저자는 루쉰의 유일한 피붙이라고 한다. 비록 고작 일곱 살 때 아버지 루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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